‘무한도전’ 호된 광희 신고식, 빨래집게 30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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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신고식, ‘톡톡히 치뤘다’
‘무한도전’ 호된 광희 신고식, 빨래집게 30개 성공
그룹 제국의 아이돌 멤버 광희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뤘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광희는 ‘식스맨’에 선정된 이후 첫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광희는 시청자들이 보낸 미션을 수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희는 얼굴에 스타킹을 쓴 채 우스꽝스러운 얼굴로 “야 임시완 보고 있냐. 나 무한도전 멤버 됐다”고 소리쳤다.
↑ 광희신고식 / 사진= MBC |
광희는 “빨래집게 붙이면 얼굴이 괜찮느냐. 성형한 것 잘못되는 것 아니냐”는 멤버들의 걱정에 “얼굴에 코엔자임을 많이 넣어서 괜찮다”
멤버들은 순식간에 광희의 얼굴에 빨래집게를 붙이기 시작했고 광희는 침까지 흘리며 고통을 참았다. 결국 그는 최고기록인 30개에 성공했다.
광희 신고식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광희 신고식, 코 때문에 떨렸다” “광희 신고식, 광희 잘 하네!” “광희 신고식, 정말 걱정 많은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