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내년에 시행되는 근로장려세제 업무를 담당할 직원들과 명예퇴직 등 인력 자연 결손분을 보충하기 위해 7급과 9급
등 3천여명을 공개 채용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근로장려세제 업무를 위해 국세청에 근로소득지원국을 신설하고 천992명을
국세청은 다른 업무에서 근로장려세제 업무로 빠져나갈 인력과 명예퇴직 등으로 부족한 인력을 보완하기 위해 연내 7급과 9급을 공개채용할 예정이고 우수 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대학별로 리크루팅 행사 등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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