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가 지난 3월 31일 입대한 멤버 김재중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준수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 트리와 함께 재중이 형을 생각합니다. 형 잘 지내고 있는 거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뒤쪽에 빛나고 있는 트리를 두고 아련한 표정
특히 김준수는 김재중을 많이 그리워하는 듯한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하며 그리움을 드러내 팬들의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하고 있다.
김준수 김재중 앓이 사진에 네티즌들은 “김준수 김재중, 재중오빠 언제까지 기다려야해” “김준수 김재중, 준수오빠 너무 귀여워” “김준수 김재중, 눈빛봐” “김준수 김재중, 아련 터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