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가까이 사용이 중단된 제2롯데월드 수족관과 영화관 등의 재개장 여부가 7일 결정된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부터 제2롯데월드 수족관·영화관의 사용제한과 공연장의 공
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이날 오후 박원순 시장에게 보고하고 늦은 오후나 내일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롯데물산 측은 사용제한 해제 결정이 나는 즉시 재개장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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