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리한나(Rihanna)가 난해한 패션을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7일(현지 시간)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편안한 티셔츠에 짧은 팬츠를 매치하고, 시그니처인 빨간 헤어스타일에 검은 입술을 칠하는 등 난해한 패션을 뽐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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