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이 오지호의 엉덩이를 평가했다.
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등장한 강예원은 5월 7일날 개봉하는 영화 ‘연애의왕’에서 비뇨기과 의사로 연기했다고 전했다.
한편 오지호는 강예원의 상대역인 산부인과 의사 왕성기 역을 맡았다. 오지호는 “로맨틱 19금 연애”라며 영화를 소개하다가 “아주 시원하게 벗습니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DJ 컬투는 강예원에 오지호의
오지호 강예원에 네티즌들은 “오지호 강예원, 흑인이라니” “오지호 강예원, 나도 그 뒷태 좀 보자” “오지호 강예원, 너무 야해” “오지호 강예원, 뒷태만 흑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