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속편 제작, 메가폰 잡았던 매튜 본 감독이 그대로?…‘폭스사는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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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속편 제작 확정 눈길
킹스맨 속편 제작, 메가폰 잡았던 매튜 본 감독이 그대로?…‘폭스사는 묵묵부답’
킹스맨 속편 제작 소식이 화제다.
지난 2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더랩은 폭스사가 영화 ‘킹스맨’의 속편을 작업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 킹스맨 속편 제작 |
‘킹스맨’의 메가폰을 잡았던 매튜 본이 속편에서도 감독직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 찍혔던 청년 에거시(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