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비방하는 유인물을 제작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40대 남성이 미신고 집회를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어제(28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지난 2월 대구 범어동에서 대통령을 비난하는 유인물을 뿌려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길기범 / road@mbn.co.kr ]
대통령을 비방하는 유인물을 제작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40대 남성이 미신고 집회를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