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위경련 인두염 '링거로 버텨'
↑ 박 대통령 위경련 인두염 / 사진 = MBN 캡처 |
중남미 4개국을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박근혜 대통령이 건강 검진 결과, 만성피로에 따른 위경련과 인두염 증세로 하루 이틀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또 "인두염에 의한 지속적인 미열도 있어 전체적인 건강상태가 많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며 "의료진은 하루 이틀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고 권장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