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G생명과 고태용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오렌지 진’ |
이벤트는 2030층을 대상으로 지난달 새롭게 출시된 ‘오렌지 변액연금보험’ 마케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유연하고 당당한 젊음을 위한 연금보험’이라는 상품 콘셉트를 젊은 세대의 필수 아이템인 ‘진(Jean)’이라는 모티브를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
고태용 비욘드 클로젯 대표는 서울 컬렉션 최연소 데뷔 등 진기록을 세우며 조명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다.
ING생명과 고태용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오렌지 진’은 ING생명은
청바지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를 댓글로 남긴 참여자들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남녀 각각 100명씩을 ‘오렌지 진’의 주인공으로 선정한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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