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무한도전’ 관계자는 “포상휴가를 보낼 계획이긴 하지만, 날짜나 장소는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5월 18일에서 24일 사이, 동남아 국가 위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무한도전’ 팀이 태국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무한도전’의 포상휴가는 10주년 기념 5대 기획 중 하나다. 지난 2005년 4월 23일 첫 방송 이후 10년간 프로그램을 위해 애를 쓴 멤버와 제작진은 이번 포상휴가에 기간 모처럼 휴식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