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직장인들 사이서 인기 폭발 왜?
그래도 푸르른 날에가 직장인들에게 화제다.
KBS2 일일드라마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는 10.0%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 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 캡처 |
또한 배우 송하윤을 비롯해, 이해우, 정이연, 김민수, 박현숙 등이 출연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이해우(서인호 역)의 속마음이 드러나 더욱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그래도 푸르른 날에, 직장인들 사이서 인기 폭발 왜?
↑ 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 캡처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