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 타이틀 5차 방어전에서 랭킹 1위 캣 진가노를 상대로 승리한 론다 로우지가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3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 184’ 메인이벤트에서 여성부 밴텀급 공식랭킹 1위 캣 진가노(32, 미국)를 상대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차지, 5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이에 론다 로우지의 몸매 또한 주목 받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석양을 받으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론다 로우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론다 로우지는 슈퍼모델 못지 않은 명품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 사진=론다 로우지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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