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시장측 박형준 대변인은 이명박 후보가 39년간 25차례 주소 이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부동산 투기와 관련된 것은 한 차례도 없었다며, 무책임한 정치 공세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사실을 고의로 부풀리며 부동산투기 의혹을 제기한 김 의원을 이르면 오늘(13일)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는 등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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