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환경가전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에 기반한 스마트 케어 제품을 출시합니다.
코웨이 스마트 케어는 IoT 플랫폼을 기반으로 각 가정의 빅 데이터를 수집해 개인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일반 가정이나 공중이용시설 등
올해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필터를 제공하는 공기청정기와 정수기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김동현 대표이사는 "단순한 제품 관리가 아닌 실증적 데이터 분석으로 전문적인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수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