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배우 이본의 섹시포스가 가득한 패션화보이 공개돼 화제다.
이본은 '인스타일' 2월호에서 시크하고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의 의상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것은 물론 포즈를 취하는 데도 주저함이 없는 모습으로 ‘원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한껏 발휘했다.
특히 이본은 20대 부럽지 않은 몸매를 갖고 있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산다. 그가 밝힌 몸매 유지 비결은 ‘계단 오르내리기’와 플라잉 요가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본은 MBC '무한도전-토토가'로 오랜만에 컴백을 한 데 대해 “최근 2~3년 간 컴백을 시도했는데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나다운 모습으로 때를 기다리자고 마음을 바꿨다”며 “카메라의
아울러 “음악 방송 MC와 DJ로 각인되었지만 드라마가 고향이다. 푼수 역도 상관 없으니 배역과 상관없이 좋은 역할이 있으면 드라마에 복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본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