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안젤리나 졸리 감독 ‘언브로큰’이 개봉 첫 주말 흥행 성적 4위를 기록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언브로큰’은 개봉 첫 주말(1월 9일~11일) 전국 14만 77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언브로큰’은 19세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에서 제2차 세계대전 공
한편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1위는 ‘국제시장’(113만 6351명)이 차지했다. 이어 ‘테이큰3’가 2위(36만 4405명), ‘마다가스카의 펭귄’이 3위(30만 1560명)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