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는 26.6%(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7.2%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데 무리는 없었다.
이날 ‘전설의 마녀’는 수인(한지혜 분)이 우석(하석진 분)의 사고 소식을 알고 진심으로 슬퍼하고 걱정하며 숨겨왔던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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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