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장수원이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1일 장수원은 트위터에 “내일이 기다려진다. 요르단 설마 가게 되는 건 아니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수원이 흰색 종이를 들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종이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생 시청률 넘으면 시청자 100명과 요르단 간다! 미생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미생’의 최고 시청률은 마지막 회에 8.2%
한편 장수원이 출연하는 드라마 ‘미생물’은 오는 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생물’ 장수원, 정말 재밌을 것 같아” “‘미생물’ 장수원, 꼭 봐야지” “‘미생물’ 장수원, 정말 요르단 가겠다” “‘미생물’ 장수원, 기대된다” “‘미생물’ 장수원, 독특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