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이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요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탈라바니는 74세의 고령으로 지난 2월 극도의 피로와 탈수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미 군용기로 요르단으로 이송돼 치료받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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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이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요병원에 입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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