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미녀의 탄생’에서 한예슬이 남다른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사라(한예슬 분)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간 사라와 한태희(주상욱 분). 특히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사라의 모습에 태희는 감동한다.
↑ ‘미녀의 탄생’에서 한예슬이 남다른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사진=미녀의 탄생 캡처 |
한편 ‘미녀의 탄생’은 살을 빼고 인생이 달라지는 한 여인의 삶을 그린 드라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