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이서진이 김광규 나이 의심설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는 배우 김광규 이승기에 이어 윤여정과 최화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일찍이 일어나 모닝커피를 마시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잠에 취해 일어나지 못하는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서진은 “48살 아니다. 58살이신 것이 확실해”라고 짖궂은 농담을 해 웃음을 자
이에 윤여정 역시 김광규가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갔다 나오며 “김광규 응급실 가야되는 거 아니냐”며 “58살이 아니라 78살인 거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날 삼시세끼 이서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이서진, 너무 웃겨” “삼시세끼 이서진, 김광규와 호흡이 잘 맞아” “삼시세끼 이서진, 나영석보다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