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이 오늘(17일) 모든 촬영을 마무리한다. 결말 보안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tvN 금토 드라마 ‘미생’은 20일 방송을
‘미생’은 원작 웹툰의 내용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드라마에서만 볼 수 있는 에피소드를 첨가해 호응을 얻었다.
결말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만큼, 내용 유출에도 조심스러운 자세다.
배우 강하늘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2014. 10. 17~12. 20. 미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드라마의 끝을 알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