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나라, 소파 위 몰카 ‘아찔한 볼륨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가 잠자는 모습을 훔친 몰래카메라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헬로비너스는 12일 공식 트위터에 숙면을 취하고 있는 나라의 사진을 게시했다. 나라는 소파에 앉아 깊이 잠들어 있다. 또 잠에서 깨어나 눈을 비비는 모습도 담겼다.
그는 특별한 꾸밈없이 흰 티셔츠와 청바지만 입고도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소파에 늘어진 편안한 자세에서도 감출 수 없는 풍만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최근 공개한 ‘위글위글’ 댄스와 ‘끈적끈적 스쿨룩 댄스’ 영상이 조회수 500만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