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희애가 과거를 떠올리며 민망해 했다.
김희애는 "한 때 나 역시 성질부릴 때도 많았다“며 ” 아직도 기억이 난다. 그게 너무 창피하다. 안 잊히고 기억난다“고 고백했다.
그는 “과거 그랬던 시절을 떠올릴때마다 '내가 왜 그랬을까' 조심하게 된다”고 민망해 했다.
이어 "원래 좋은 사람이라 그런 게 아니고 과거 했던 게 있어서 좀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