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연인 전모 검사와 결별을 알렸다.
에이미는 한 매체를 통해 “사건 직후 검사님은 내게 누가 될 것 같다며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실상 두 사람은 결별을 맞은 것.
에이미와 전 검사는 지난 2012년 에이미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구속될 당시 피의자와 담당 검사로 만났다.
한편 에이미는 11월 중순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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