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불청객'인 황사가 이달 상순 이후에는 우리나라에 찾아올 가능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5월 한달 중국 신장과 황하 상류지역 등에서 황사가 계속 발생하겠지만, 상순 이후에는
지난달 30일 현재 올해 우리나라에서 황사는 총 8차례 발생했으며, 올해 전국 평균 황사 발생 일수는 5.4일로 평년값인 3.6일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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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불청객'인 황사가 이달 상순 이후에는 우리나라에 찾아올 가능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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