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미 전력연구소(EPRI) 이사회에서
조 사장은 EPRI 이사 35명 가운데 유일한 아시아 기업인이다.
EPRI는 전력산업 기술 개발을 위해 1973년 설립된 비영리 컨소시엄 연구소로, 세계 30개국의 1000여개 에너지 기업이 가입해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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