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MBC 무한도전 |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어게인' 2편에서는 유재석과 정형돈이 전편에 이어 짝을 지어 여행을 다니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방송 직후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유재석의 시계였다. 해당 시계는 커피콩시계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커피콩시계를 구입하면 총 금액의 30%를 몽골 고아원과 인신매매착취
한편, 현재 유재석의 커피콩시계 착용 효과로 해당 시계를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는 접속자가 폭주해 연결이 잘 되지 않는 상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