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신해철 소속사 관계자가 뇌사 판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7일 신해철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뇌사가 아니다”라며 “현재 계속해서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해철의 최측근과 대중음악 관계자의 말을 인용, 신해철은 뇌사 상태에 빠져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으며 어머니의 최종 결정만 남겨두고 있을 만큼 상태가 위독하다고 보도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uculut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