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와 딸 하루가 보성에서 녹차 잎이 들어간 짜장면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49회에서는 ‘아이들은 길에서 자란다’ 편이 방송됐다.
↑ 사진=해피선데이 캡처 |
타블로는 하루가 “짜장면을 이렇게 좋아하는지 몰랐다”며 신기해하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뿌듯하게 지켜봤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