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신세경 이동욱이 키스를 나눴다.
홍빈은 자신이 세동에게 상처를 입히게 될 것이 걱정돼 이별을 선택했고, 온몸에 칼이 돋은 모습으로 밤새 멍한 채로 앉아 있었다.
이에 고비서(한정수 분)은 세동을 찾아가 “제발 도와달라”고 부탁했고, 세동은 몸에 칼이
홍빈은 손수건을 통해 과거를 회상하며 자신의 아버지가 세동에게 사과를 했다는 것을 듣고 그를 껴안으며 기습키스까지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신세경 이동욱, 화끈하네” “신세경 이동욱, 애틋해” “신세경 이동욱, 대박” “신세경 이동욱, 둘이 잘 됐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