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과 JK김동욱이 장난감 놀이에 빠졌다.
박준형, JK김동욱은 10월 23일 방송된 tvN '오늘부터 출근' 6회에서 신입사원이 돼 완구업체 디자인팀에 첫 출근했다.
디자인팀 상사는 둘에게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줬다. 처음엔
특히 박준형은 인형의 집, 병원놀이 세트, 시리얼 모형 장난감 등을 다양하게 가지고 놀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갔다. JK김동욱은 병원놀이를 하던 중 자신의 가슴 부위에 밴드를 붙이는 박준형을 보곤 제작진에 "형이 미친 줄 알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