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풀하우스’ 송은이와 김숙이 제주도에 함께 산 집이 폐허가 됐다고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서 개그우먼 송은이와 김숙은 “친구라면 같이 해야”된다며 제주도에 집도 함께 샀다고 공개했다.
하지만 송은이는 제주도가 스타들이 사는 핫 플레이스라 말하며 생각보다 자주 내려가지 못해 폐혀가 됐다고 전했다.
↑ 사진=풀하우스 캡쳐 |
또 “집이 정글이 됐다”며, “뱀도 나온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날 ‘풀하우스’에서는 연예계 대
화목한 가족을 만들기 위해 12인의 전문가가 제시하는 현명한 가족문제해결법 국민 힐링 프로그램인 ‘풀하우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