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과 삐진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2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이탈리아 중부 도시 토스카나 남부에서 영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All Roads lead to Rome) 촬영에 한창인 사라 제시카 파커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사라 제시카 파커는 상대 배역인 라울 보바와 함께 연기에 열중하고 있다. 연기 도중 삐친 표정을 짓게 된 사라 제시카 파커는 오리처럼 입을 앞으로 내밀며 이전에 쉽게 볼 수 없었던 귀여움을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로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