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센트럴자이’ 서울 전세값이면 내집마련 충분해
최근 GS건설이 야심차게 진행중인 미니신도시급 랜드마크 타운으로 조성된 ‘한강센트럴자이’가 수요자들에게 큰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 중·소형 대단지로 분류되고, 특별분양시 초기 자금부담을 낮추는 착한분양을 실시한게 그 이유입니다.
한강센트럴자이는 총 4079가구 규모의 중소형 대단지로서 1차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단지 규모 중 97%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전용 84A, 84B 타입 판상형 4베이 평면은 주방 옆에 알파룸이 제공돼 서재, 공부방 등 공간활용률을 높였습니다.
외부적으로는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하였으며, 단지 면적의 40% 이상 축구장의 약 10배 달하는 약 7만2천㎡의 대규모 조경공간도 확보하여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포한강센트럴자이는 교통여건 역시 탁월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이 쉽고,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교통에도 매우 유리합니다.
또한 아프트 인근에는 가현초등학교를 포함하여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이 조성 될 예정이며, 다양한 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뛰어나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단지 인근에는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교육과 생활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한강센트럴자이’는 계약금을 500만원으로 초기 부담금을 낮춰 착한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정액제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조건보장제·특별분양혜택,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으로 계약자가 몰리면서 로얄동·층이 급속도로 소진되고 있습니다.
계약자가 아파트를 분양 받은 이후에 계약조건이 변경 되는 경우 김포 한강센트럴자이는 기존 계약자도 변경된 계약조건을 적용해 주는 ‘계약조건보장제’를 실시해 할인분양에 대한 차등을 없앴습니다. 또한 DTI-LTV 규제완화와 금리인하, 9.1부동산대책 등 부동산 살리기 정책까지 더해져 대기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분양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이번 특별분양은 내집마련을 하고자하는 세대에게 초기부담금부터 분양가를 서
계약문의는 고객센터(1800-4402)를 통하여 가능하고 동·호수 지정은 선착순이며 입주는 오는 2017년 1월 예정입니다.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