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재 안민수 사장(왼쪽)이 어린이재단 이규성 부회장에게 안전키트 600세트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현주 삼성화재 신문화파트 수석은 "이번에 발표한 드림아이는 자원봉사 참여도 제고 및 나눔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삼성화재는 기존에 진행하던 임직원들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새로운 브랜드에 어울리게 명칭을 변경했다. 급여의 1%를 기부해 조성된 기금은 '드림펀드', 사회공헌
한편, 삼성화재는 지난 17일 어린이재단과 함께 '2014 임직원 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안전키트를 저소득가정 아동 600명에게 전달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