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44만1896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 사진=포스터 |
한편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은 97만9871명, ‘제보자’는 155만5718명, ‘노벰버맨’은 15만9496 명, ‘메이즈 러너’는 269만766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