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 시행 10주년을 맞아 성매매방지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검찰은 오늘(15일) 서울중앙지검 대강당에서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함께 공동 세미나를 열어 성매매 사범 처벌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검찰은 최근 신종 성매매업소가 끊이지 않고 생기는 등 새롭게 변화된 성매매영업의 현실을 반영해 사법처리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