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방문 중인 경기도 대표단이 독일 자동차튜닝기업 4개사와 1억 달러 투자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세계 1위 기업을 포함한 이들 기업은 한국 독점판매법인과 신한 대학교 등에 전문 인력 양
특히 신한 대학교는 튜닝교육과정, 훈련센터 협업과 함께 부지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은 경제교류와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지난 12일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독일로 떠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