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가오쯔치 부부의 중국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채림은 붉은 중국 전통의상으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으며, 가오쯔치는 턱시도를 착용해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오는 23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삼청각에서 전통혼례 방식으로 한 번 더 웨딩마치를 울리게 된다. 각각의 고국인 중국과 한국에서 두 번의 결혼식을 진행하는 것이다.
채림과
이날 채림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대박이다" "채림, 너무 부러워" "채림, 잘 어울려" "채림,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