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무명 때 부모님이 자신의 앨범을 버린 것을 본 적 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는 ‘박사 vs 늦깎이 스타’의 대결로 꾸며졌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내가 무명으로 활동을 하자 부모님은 기술을 배우라고 하셨다”며 “나를 가수라고도 말씀하시지 못하자, 홧김에 앨범을 갖다 버리시더라”고 말했다.
↑ 사진= 세바퀴 방송 캡처 |
한편 ‘세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