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무한도전’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한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400회를 맞아 옷을 차려입은 멤버들은 한글 테스트를 받기 위해 시궁창 물 위에 서야 했다.
↑ 사진= 무한도전 방송 캡처 |
뿐만 아니라 노홍철이 받아쓰기 하는 장면에서 역시 방송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