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헝거게임-모킹제이’ 주인공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8일 ‘헝거게임-모킹제이’ 주인공 제니퍼 로렌스와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는 오는 11월4일 한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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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모킹제이’는 혁명의 상징, 모킹제이가 된 캣니스가 절대권력 캐피톨에 맞서 정면승부를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1월20일 개봉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