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완벽 변신…머리부터 발끝까지 '싱크로율 100%'
↑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 사진= 심엔터테인먼트 |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주원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7일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오스트리아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바람을 느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원은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자신의 캐릭터에 몰입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입니다.
주원은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외모와 집안은 물론 지휘 능력까지 모두 갖춘 차유진 역을 맡았습니다.
한편 '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 인기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한국판으로,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 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이야기입니다.
오는 13일 밤 10시 첫 방송됩니다.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