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능력 34위 중견 건설업체인 울트라건설이 7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울트라건설은 이날 오후 경영정상화를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는 심사를 거쳐 법정관리 개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울트라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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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 34위 중견 건설업체인 울트라건설이 7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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