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꽃보다 청춘’ 손호준이 마지막을 서운해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는 라오스 꽝시폭포를 방문하는 유연석, 바로,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칠해빙 세사람은 비행기 이륙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끝까지 꽝시폭포를 즐겼다. 꽝시폭포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
↑ 사진=꽃보다 청춘 캡처 |
‘꽃보다 청춘’은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