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바로가 마지막까지 라오스를 즐겼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는 라오스 꽝시폭포를 방문하는 유연석, 바로,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비행기 탈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끝내 꽝시 폭포를 찾았다. 꽝시 폭포를 가는 길에 세사람은 자신들이 부른 ‘응답하라 1994’ OST를 부르며 설레여했다.
↑ 사진=꽃보다 청춘 캡처 |
‘꽃보다 청춘’은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