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가수 태티서가 힘든 일이 있었음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3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한 태티서가 ‘할라’(Holler) 무대를 꾸몄다.
이날 태티서는 데님패션을 입고 신나는 댄스곡인 할라 무대를 선보였다. 소녀시대 제시카의 탈퇴로 힘든 일이 있었음에도 폭발하는 가창력을 선보여 프로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뮤직뱅크’에는 비스트(BEAST), 태티서, 씨스타(SISTAR), 걸스데이, 에이핑크, 틴탑, 비투비(BTOB), 주니엘, 에일리, 에이오에이(AOA), 방탄소년단, 소유X어반자카파, 티아라, 스피카.S, 라붐, 포텐, 밍스 등이 출연했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