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걸스데이가 가요계로 돌아온다.
2일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걸스데이가 오는 10월 중순 이단옆차기와 작업한 발라드 신곡을 디지털싱글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걸스데이는 2014년 1월에 발표한 ‘썸씽’과 7월 발표한 ‘달링’을 연속으로 히트시키며 이단옆차기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곡은 댄스 곡이 아닌 발라드 곡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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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rue.com/트위터 @mkcultrue